오갑산 계곡에서 흘러오는 맑은 물을 가득 담은 앙성 앙암저수지
계곡이 깊은 만큼 그 물속 깊이도 가름하지 못한다
그 태어남도 알기 어려운 신비로운 앙암저수지는
풍광이 수려해 많은이의 예쁨을 받는 곳 입니다.
상류 물에 잠긴 수몰나무가 주는 기대감과
하류의 깊은 수심은 또 다른 대물을 기다릴수 있는 곳입니다.
이여름 때 맞춰 낚시를 통한 쉼터로 최고의 선택이지 않을까?
이런 저런 이유로 아직도 모점지는 우리 곁에 살아 있다.
☏ 모점지낚시터 010-5230-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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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3-855-8822 / 010-5230-4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