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채만 피면 고기 않나와서 뜰채를 자주 피지도 않고, 가끔 고기 걸었을때 개척기에 뜰채 달아 사용했습니다. 최근 들어 그리 사용하니 무겁다는 생각도 들고, 손으로 갈무리하다가 경사진 곳에서 고기가 굴러가니 뜰채를 구입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발앞까지 델고 와서 떠내면 짧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인데, 고수님들이 생각하기에 추천할 만한 뜰채가 있으신가요? 적당한 길이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뜰채만 피면 고기 않나와서 뜰채를 자주 피지도 않고, 가끔 고기 걸었을때 개척기에 뜰채 달아 사용했습니다. 최근 들어 그리 사용하니 무겁다는 생각도 들고, 손으로 갈무리하다가 경사진 곳에서 고기가 굴러가니 뜰채를 구입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발앞까지 델고 와서 떠내면 짧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인데, 고수님들이 생각하기에 추천할 만한 뜰채가 있으신가요? 적당한 길이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체적으로 사용하시는 낚시대와 같은 브랜드의 뜰채를 깔마춤으로 많이들 사용하십니다.
같은 브랜드의 뜰채가 없다면 제일 무난한 초강 뜰채 추천드립니다.
어느 제품을 선택하던 5단으로 하셔요.
넓은 뗏장밭은 5단 뜰채가 필요하고
수초낫 연결하면 발 앞 갈대 제거할 때
무거운 수초제거기보다 간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저는 각 부품 구입해서
3칸 정도 낚싯대 2 ~4번 부러 진거 있어서 조립 완성 해서
사용 합니다
뜰채 받침대 는 해동 흑기사
아주 짱짱하고 보는 사람 도 부러움 사더군요
기성품이 낭창대고 약해보인다면 구형 받침대 4-5절짜리를 개조해서 쓰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