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불발로 끝난 k12.... 오전에 문자가 옵니다...거래불발로 구매의사 잇으시냐구... 콜~~~~~ 택배로 붙여주신다길래.... 넘 고맙구해서 600,000+20,000...바리 쏴 드렸습니다 어려운길 돌아 결국에 제 품으로 왔슴다... 닦고 맞추며 긴 겨울 지낼까 합니다......야호~~~~~~
꼭 한번 쓰보구 싶었던 낚수대
긴긴 엄동설한 K12로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