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나의게 월척이란.

IP : 0a74d4963b3fbd8 날짜 : 조회 : 1957 본문+댓글추천 : 0

궁금해서 올림니다. 여러분에게 30.3월척이란... 그리고 4짜 5짜란.....

1등! IP : 62ade11f2d096cb
죄송하게 감흥이 없습니다.^^

그저 좀 큰 붕어구나...얼라~ 요눔은 쫌 커야~ 4짜네.

하지만 5짜를 안아본다면...그땐 처음 느끼는 뭔가 야릇하고 흥분되는 기분을 느낄거 같습니다.^^
추천 0

2등! IP : d646971eb2f2fea
전 하산할대가 되었는가 봅니다.

붕어를 잡아야지 그런 마음이 안생깁니다.

걍 낚시가고 싶고 처음 앉아 세팅 할때 그기분이 전부 입니다.
추천 0

3등! IP : 264dac8dffc4588
나에게 월척이란 넘을수 없는 太山입니다

님을 봐야 뽕을 따든지 말든지

낚시를가야 월척이든 붕애든 잡지
시간이 문제입니다^^ ㅎㅎㅎ
추천 0

IP : 5465cda5ba43f9b
기럭지는 맘속에 있는거 아닐까요.

그냥,,비린내면 좋은데,,,

그래도 제일 좋은건 역시,,안출입네다.
추천 0

IP : d3028e272305fd2
좀 건방지고 거창하게 드릴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하나에 저개인에 목표로 가고있습니다.

고인이 되신 탐험가 박영석 대장과같은~

붕어에 크기가 어디까지인지를요.

솔직히 말해서 이제는 월척과 4짜는 큰 의미가없구요.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에 붕어를 만날려고 항상 물가로나가고있심다.

올해는 물가에서 바라는 튼실한 붕순이에 소원성취 하이소~ㅎㅎㅎ
추천 0

IP : d4ea43bbf6ca2cb
저는 욕심을 부릴래야 잡아낼 재간도 없고...ㅎㅎ
다만 이 둠벙에 얼마난 눔까지 살까가 궁금하고 혹시 그님이 스쳐가지 않을까...기대만~~!!!
그러다 잠깨면 해는 중천에~~^^;;
추천 0

IP : adfbc9335e349a6
게으른넘 잠자기 좋은 날입니다

물가에 잠시 다녀 와야겠습니다

딱 턱걸이만 매번 하내요

4짜 잡으러 ᆢ
ᆢ그냥 도전ᆢ이라 생각됩니다
추천 0

IP : dce883c7840cb17
3짜든 4짜든 하기 전엔 부러움의 대상이었고

하고 나니까 별 것 아닌 잘난척과 허무함

했을때 두근거림의 추억

남녀관계 비슷하네요 ^ ^

5짜는 아직 못해봐서 패스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추천 0

IP : 99d25cabde3e717
물속에는 이미 없어지고 전통재래시장에서 살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추천 0

IP : 92879a96f4d9439
월척은 걍 나오는 고기
하루낚시에 못보면 이상한 고기
대충 살림망 쏟아도 한두마린 늘 있는 고기
정가 앞수로에 가면 넣어둔지 얼마나 지났는지도 모를 살림망에 늘 있는 고기
추천 0

IP : 3d0182032c78ac3
월척

잡으면 좋구요

못잡아도 좋구요

붕어보단 물가가 좋더군요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있으면 더 좋은것 입니다.
추천 0

IP : 86755631519fc84
흔히들 말씀하시지요..

그님... 곁에있으면 한없이 좋고...없으면..간절하고..원하게 되지요^^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