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따지는 사람에겐 친구가 없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할말들을 많이 하신것 같습니다 이제 평상심으로 돌아갑시다!
사명대사님의 시 한수가 생각 남니다
눈 덮힌 벌판을 걸어갈제 그 걸음 아무렇게나 하지 말세라!
오늘남간 발자욱이 반듯이 뒷 사람의 길이 될것이니!
오늘 내가 처음으로 걸어간 길이 훗날의 길이 될수도 있습니다
오늘 내가 뱉은말이 훗날 시비거리가 될수도 있습니다
월척캠페인:오분만 청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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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납니다^^
보험도 묻지도 따지지도않는세상에원..ㅎㅎ
근데 보험은 쪼매 묻고 따지기는합니다 오해마시길.ㅎㅎ
즐거운 주말저녁되세요.
파라호멋쟁이님 올핸 안 따지고 그냥 싸울게유~~손내밀어 악수하며ㅎㅎ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ㅡㅡ^
멋진 글을 보고 지나칠수가 없네요.
님 대명 그대로 멋쟁이 맞습니다.
대사님 한테 혼 날가봐 잠수탓나…
파로호멋쟁이님~
즐거운 주말 저녁 되세요!
매화골붕어님.
정근님.
스나이퍼붕님.
달랑무님. 다녀가셨네요?
월척중독자님.은 요새 통 안보이 시던데 뭔일 있으신가요?
민균아빠님. 물이 맑으면 붕어 없습니다
또치아빠님. 당근 없지요?
빼빼로님. 별고 없어시지요? 건강하십시요.
김제꾼님. 꼭~~옥 오분만 청소 합시다 즐건하루 되십시요
월척캠페인:오분만 청소합시다
소양댐 다닐 때.. 서울 조사님께 파로호 말로만 듣고 철원서 검문 당하면서 파로호 갔지요
인심 좋은 선객들께 얻어먹었던 쏘가리찜! 아 생각나게 해주시네요
바보가 아닌 이상 일상생활에서 따질건 따져야 합니다.
무조건 따지지 않는 것은 현실 도피나 무능일 수 있습니다.
듣기 좋은 말만 골라서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필요하다면 약이 되는 쓴 말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진정한 친구는 친구의 허물을 덮어주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조언입니다.
“진정한 ‘꾼’은 자신의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파로호 쏘가리 맛이 참 일품 이지요!
저도 81년도에 향어잡으러 부귀리 쪽으로 여러번 같습니다!
옛날 생각이 남니다
월척캠페인:오분만 청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