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은 청해서 오는것도 아니며 아둥바둥 댓글에 일희일비 아닐진데 사는기 바빠 .어화둥둥 하노라.... 따지고 보면 세상사 제멋에 살거늘 부하뇌동이 더욱 힘들더라... 자신의 주장이 강하면 부러지고 유약함음 맹목을 따를진데... 낙시인으로써 축하와 경박함은 가려져야 할것인즉 너무 가벼이 행하더라 이 모든것이 나자신에 있음에 아직도 산골은 현실과 이상에 목메여 사누나 산골은 그냥 별보는걸 좋아하네.. 만삭이 되는 어느 볕좋은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