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모처럼 남도 여정을 마치고 무사귀환함을 보고 드립니다.
2박3일만에 이제야 씻고 컴 앞에서 보고 드립니다.
진우아범님, 붕어우리님, 은둔자님, 악어이빨님 등등...(대명이 정확한지는...??)
따뜻한 환대 감사 드립니다.^^
조그마한 소류지를 추천받아 동출하신 하얀비늘선배님께서는 4짜까지 올리시고...축하 드립니다.^^
전 그래도 모처럼 34, 33, 31cm의 월척을 비롯 준척다수..손맛 많이 봤습니다.
남도에 계시는 월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늘 안출하세요.^^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