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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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기운이 좋다
넷의 함정인 익명의 무책임이 보이지 않는 것은 놀랍다
적당한 홍보성 글이 올라와도 너그러이 웃어준다
순수하지 못할 수도 있는 나그네의 방문에도 경계하지 않는다
굳이 방문의 흑막을 파헤치려하지 않는다
무엇을 집어 갈까
눈을 번뜩이지도 않으며
어떤 늠일까
저울질 하지도 않는다
대문에 빗장을 지르지도 않고 스쳐 지나는 길손에게도
넉넉한 마음으로....
下略 ...... ]
^^
오래전 아주 오래 전 올렸던 글입니다
강산이 변했어도 그 때처름 월척은 늘 이랬으면...
물가에서 건져 올 것이 고기뿐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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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입니다.
건강,,,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