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신지요? 3개월 가까이 잠수기록 세우는 중인데 극심한 가뭄에 물이 너무 메말라 진흙속에 머무르기 싫어 수면위로 나와 기지게를 펴봅니다. . . . 앞으로도 자주 오진 못하겠으나 오다가다 인사 여쭈면서 흔적 남기겠습니다. 하루 빨리 가뭄이 해갈되는 단비가 내려주길 바래봅니다. 삼복 뺨치는 무더위에 원기충전 소홀치 마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요. - 팔각모 배상 -
잘지내시죠 ㅎㅎ
비가좀 많이오면 좋으련만 ....
자주들려주세요~ 좋은글많이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