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자은도 짬낚시해서 조과가 괜춘해서 토욜날 이른 아침에 다시 자은도로 출발.. 해 떨어지고 저녁을 먹고 커피 한잔후 담배도 한대 태우고.. 저녁7시 30분 부터 잠을 자기 시작해서.. 아침 6시 30분까지 잠만 자다가 왔어요. 가스 갈아 줄때 빼곤 계속 잠. 잠만 오더군요..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