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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합니다.
팔걷어붙이고 수세미에다가 치약(가장싼)을 듬뿍짜서 누래진곳을 박박 닦아 보세요 .
오줌쌀때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그래도 시간이 남으시면 쑤세미말고 면에다가(팬티나 메리야스 헌것) 위에서 쓰다남은 치약을 살짝짜서 누리끼리한 냉장고를 살살문질러 보셔요.
누가 알아요?
사모님이 귀엽다고 머리쓰다듬어 줄지? ㅋㅋㅋ
그래도 나몰라라 낚시가시는 님들은 낚시대 걷어 파라솔 말리는 시간에 논뚝에서 고들빼기 두어줌만 캐서 집에가져가봐요.
맨날 낚시대 가방만 덩그란히 던져놓고 피곤하다고 코고는 그런 남자라면 나라도 당연히 낚시 못가게 말리지요!!!
다~~ 남자하기 나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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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홍삼차 잔뜩 마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