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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하는곡입니다

윤여사랑 같이 듣고 있습니다

좋은음악 감사히 듣겠습니다

빼장군님 돌아오셨는데

울어라빼장군으로 들려 주십시오

"케미히야"님

언젠가는 제가 꼭!!

"윤여사"님께 "쌩톤"으로

연주해 드리겠습니다...씨^___^익

아~ 정말 봉춤님~~~~~ 미쵸유~ㅋㅋ

근데...어케 빼장군님 환영곡이 아니구 술땡기는 음악이네유.

못참겠네유~ 비아그라 술 한잔 따라 마셔야겠시유.^^

열열히
환영합니다
빼빼로 장군님^^

퇴근길에 나가기전 흥얼거리며 갈랍니다~~~

못 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가 알아주나 이기맥힌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세도록~~~

어릴때 이미자에 울어라 열풍아 섬마을선생님 참 많이도 불러지요~

이렇게 권형님께서 직접불어주시는 따뜻한 섹소폰에 음악을 올려 주시니 백골 난망입니다.ㅎㅎㅎ

권형님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십시요~

어디갓다오셧습니까??ㅎㅎㅎ

빼장군님 덕분에........
참한 곡 듣고 갑니다.^^*

언제들어도 매력있네요

너무멋진연주 ^^

맛있는 연주곡 듣곤 기분이 좋습니다...

불어라~~~~열풍아~~~~~

예전 어머님 생전에 참 좋아하시던 곡이었습죠...

오랫만에 오신 빼빼로님을 맞이하는 반가움이
울어라 열풍의 구수한 섹소폰 소리에 젖어듭니다.

오디가셨다오셨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