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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 양손 옆불때기 .....사이즈 마출라구 ......쪼매한 쇠톱으로 썰어 내는디.......열손가락이 말을 안듣십니다...
스텐...이자석 이거.....징헙니다....엄청시리 질깁니다......1시간을 썰었네요....휴~
땀은 비오듯 쏟아지구....내의까지 젖었십니다....
도저히 안되긋습니다....기냥 요만큼만허구 고마 쭈물럭 거릴랍니다...언제 써묵을지두 모르는기...참말로.....
저번넘은 이쟈뿌고 ..... 기냥 이넘으로 할랍니다....
언젠가는 써먹을날 있겄지요......
붕어야! 어~이 붕순이.... 있잖아? 옵빠야가 니~~ 무지무지 보구싶거든.........니 알기는 아나?........ㅠ
근디요! 첫번째 두넘이 나을까요? 아니면 두번째 두넘이 나을까요? 한넘은 쪼차내야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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