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파주에 살면서 공릉천이 지금까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거의 지켜보며 살아왔습니다.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 짧고 굵게 써보려 합니다. 부디 많은분들이 읽어주셧으면 합니다.
낚시하시는 형,아저씨,할아버지,누나,아주머니,할머니 주말이든 평일이든 낚시하는것은 백만번 천만번 괜찮습니다. 하셔도 아무도 뭐라안합니다.
부디 낚시를 하시고 쓰레기 버리고 가지 말아주세요.
주위에 쓰레기통이 있다면 분리해서 버려주시구요 쓰레기통이 없으시다면 가져가서 버려주세요
※2012 05 12 토요일 논옆 수로에서 낚시를 다녀가신분들 제가 오늘도 낚시하시던곳 갔다왔습니다.
파란담배갑, 떡밥비닐, 커피캔 이 버려져있더군요 [필요하시다면 인증샷 올려드리겠습니다.]
-낚아내는 손맛 놓아주는 미덕-
|
|
|
|
가관 이더군요~ㅎ
그리고 아직까지인 모양입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