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온 비늘님 마음이 걸려서 다고치지도 안은 차를 찾아 타고 다시 영광행~ 닭두어마리에 백숙으로 준비하여 저녁드시라해도 비늘님 마음은 콩밭에 비장에 이터로 옮겨서는 비늘님 한덩어리 해야헐텐디...... 말떨어지기 무섭게 한덩어리 뽑으십니다 멀리서 오면 뭐든 맛있게드시고 덩어리라도 한수해서 가야 마음이 좀 덜서운합니다 비늘님 내일은 5짜 덩어리 해브러유~~~~~~~~~~~~~ㅋㅋ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은자님요 데톨쫌 고속버스로 보내 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