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밤낚시를 하고 왔습니다.
토요일밤에 출조햐서 일요일 아침에 돌아와습니다.
조황은 붕애만 잔뜩잡고 놀러나온 잉어 두마리 했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어깨가 무겁고 기침을 하고 몸에
한기가 들더니 이윽고 드러누웠습니다.
집사람이 장한일했다고 웃더라고요.
월요일 하루종일 아파서 정신 못차리고 이제 겨우
정신이 돌아온듯 합니다.
방한준비도 철저하게 했고 날씨도 그렇게 안추웠는
데...
이번년 액땜 이라고 생각할렵니다
회윈님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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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면 돌맞을것같고.....
아직 밤이면 춥씁니다`~~
어서 감기 떨어버리시길 바랍니다`~~
과연 감기약일까요?
혹시..
건강 단디 챙기시이소.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울집사람은 보름째 골골합니다
나한테는 왔다가
너무바쁘게 설치니 그냥 가버렸어요
몸조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