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금사월
나쁜사랑
꽃길만걸어요
이태원클라쓰
이런 드라마를 보면 대기업을 상대로 싸우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과연 실제로도 가능 할까요
제가 생각 할때는요 이태원클라쓰 이건 가진것도 없는 사람이 대기업 무너 트리고 대표가 되는데요
실제로 가능 할까요
회장 한테 가서 아무 말도 못할거 같은데요
이래서 드라마가 사람 배리는거 같습니다
마지막 으로 삼성 이재용 한테 가서 따지고 함부로 말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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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끽하라는거겠죠
개천에서 용이 나오는 이야기는 동,서양 고금을 통틀어 항상 통하는 이야기 입니다..
불가능하니
드라마, 영화 등으로
제작되는 것이죠.
- 현실과 같다면 재미가 있을까요?
현실적인 내용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자수성가하는 그런 감동은 없고
그저 불륜이 정당화되고, 한탕주의, 황금만능주의, 상대를 헐뜯고 모략하고, 반칙과 불법이 난무하는 저질 드라마에 신물납니다
주인공 이혼녀에겐 항상 재벌집 착한 아들이좋아서 따라다닌다
주인공 착한사람과 나쁜놈은 항상 사랑의 라이벌이다
나쁜짓 도맡아 하는 사람은 항상 성공하고 마지막에 무너진다
항상 출생의 비밀로 엮인다
주인공의 출생의 비밀은 항상 재벌집 잃어버린 자식이다
나쁜놈 출생의 비밀은 항상 못사는집 자식이다
햐. 서울에 달 볼때는 나두 젊었었는데.
대책없는 붕어님 인정합니다.
주 시청자층이 줌마부대용이라면 더 안봅니다.
유튜브가 더 재밌는 거 많지 않나요?
국민들이 싼 가격에 변호인의 조력을 받도록 하겠다는 명분으로...,
그럼, 노무현생각대로 국민들이 싸게 변호인의 도움을 받고 있나요?
천만에요.
변호사수임료는 하나도 떨어지지 않아구요. 웬만하면 쉽게 합의로 끝날수도 있는일을 변호사들이 부추켜서 소송까지 가게되고....,
소송가면 빨리 끝납니까?
1심 1년, 2심 1년, 3심 1년...,
최소한 3년을 가게 됩니다.
변호사들이 많이 배출되어, 변호사들 못 살겠다고 데모하니, 해괴망측한 제도인 준법감시인이라는 제도를 만들어서 일정한 자본이상의 법인은 변호사을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하네요...,
즉, 기업이 변호사를 먹여 살리라고 하네요 ㅠ ㅠ
과연 변호사들이 많이 배출되었다고 법률문턱이 낮아졌나요?
오히려 고위 사회적 지위층만 양산하게 되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나요?
태양의 후예 이후에는 본 것이 없네요.
작가의 의도에 전혀 공감이 가지 않으니 관심이 없어지더군요.
그중 최고는 역쉬 수사드라마 수사반장. ...!!! ㅋ
되는가를 가르쳐주는것 같았는데 요즘은 진짜 나쁜놈이 성공하는 세상 인간이하의 짓을
해야 성공하는 세상을 가르쳐 주는것 같아서 잘 안봄니다
한지붕 세가족 전원일기 수사반장 등 옛날 드라마가 그립습니다
요즘은 무조건 재벌 아니면 대기업
에효..볼게 읍따
소설이나 만화 머든지 가능하지 않을까요?
걍 잼나는 티비 프로다 생각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