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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선배님들 경험?에 문의 드립니다.
꼭~! 방어전은 해주어야 하는지요 ㅠㅠ
젊은혈기라서 인지 저는 하고? 싶을때 자주 들이대는 편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하고 싶지는 않죠?
꼭 그럴때 마다 들이대는 마눌님을 어찌 할까요? ^^;;
꼭 해야 되는겁니까?
어제의 일입니다.
늦게 퇴근해서 돌아 오니 마눌님하는 소리가 뜨신물에 푹좀 씻어라 이러는거네요
저희 집은 푹씻어라 하면 그게 신호? 입니다.
아~~ 몸은 피곤하고 지친데 그소리 들으니 더 힘없어지고 지칩니다 ㅠㅠ
물론 볼일?은 다 봤지만..
때론 남자도 그거? 안하고 싶을때가 있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선배님~
살아오신 노하우 부탁 드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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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랠때 줘유 나이묵음 달래도 안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