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위 끝나면 본격적으로 봄기운이 다가올거 같네요 이제 서서히 기지개를 피고 달리고, 달리고,.... 이번 봄엔 많은 월이 만나는거 보다는 반가운 휀님들을 많이 볼거같은 예감에 더 가슴이 설레입니다. 남도방 올해의 캣츠플레이즈를 "마음은 가볍게 두손은 무겁게"로 정했습니뎌~ 다들 한번씩 내려오실거쥬~,
뭐..낚수꾼 두손은 언제나 무겁긴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