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인생이나 미소가 아름다운 분 월척지에서 헤엄치며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유구무언 일수도 있습니다만 가벼이 행하지 않는게. 오랜 인연이라 믿고 십습니다 산골이 느끼는 그것은 편향된 시각 일수도 있습니다 긴겨울을 지켜낸 보리누름이 아름다워 .................. 지금 낙시될 시기라는 꿈을 꿉니다......저시기에 어딘가에 보물터를 소장하고 계시겠지요. 느낌으로 대박 하소서
이놈에 북녘땅은 언제쯤 해동이 될련지...
오늘도 수북히 쌓인 눈이 봄은 아직 멀었다는걸 느끼게 해주네요...
잔잔한 미소가 아름다운분..
저도 그런분을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