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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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마치고 집에오니 아들녀석이
할머니 집에가고 와이프 혼자집에 있길래
낼 쉰다 낚시가쟈 하니까 별말없이 따라나서네용 ㅎㅎ가까운 저수지로 가서 뜰채로 새우채집하고 오랜만에 나서니 여기저기 둘러봐도 와이프와 같이 할곳이 없어 집에서 차로 딱3분거리 하천에서 하루꼬박 세고 아침에
집에와서 점심때까지 자떠니잠이 안오네요 ㅠㅠ 조과는 와이프가 떡밥으로 접은 붕어4~6치 13마리 전새우로 6치붕어 한수 메기쫌큰거 한수 ㅎㅎ붕어는 고향앞으로 가고
메기는^^저녁 메인메뉴가 되었네요 ㅋㅋ
후유증에 시달리며 잠을 몬자네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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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똥말똥~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