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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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근자들어 전라도 "남도부대"의 활약이 하늘을 찌릅니다...
제가 왠~~만 하면 꾹!!꾹!! 참겠으나 월님들의 염장이란 염장은
다~~ 뒤집어 놓으시고 거기다가 저수지앞 "별장"까지...
내년 따듯한 봄날...
제 예감이 맞는다면 우리 "5치특수전부대"와 진정한 실력을 겨뤄 보겠다는
첩보를 이미 못안에달 "특수요원"에게 보고를 받은바...
우리들은 물론이요. 아니 타지방의 "월"님들이 모르는 "음어"로
"거시기??" "머시기??" 라고 하면 우린 "속수무책" 당할 수 밖에
타지역 "월"님들~~
이번 겨울 전라도 사투리를 필히 익혀 "남도부대"와 한번 자웅을 겨뤄보심이...씨-___^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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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수무책이라는 권형님에 말씀에
크리스마스 끝날즈음에 빵 터졌습니다
ㅎㅎㅎ
편안한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