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멀리 경남 김해의 자그마한 소류지에서 소밤님 진짜붕어님 및 토붕사 경남지부 멋쟁이 님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읍니다 대구에서 붕대감님과 서리꽃님께서도 잠시 다녀가시고ᆞᆢ 지금 악동은 소밤님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눈후 편성한 낚시다 여섯대를 세워총 모드로 바꾼하 잠자리에 들기 직전 입니다 온도가 자꾸만 내려가고 있읍니다 악동 앉아 있는곳부터 얼음이 잡히고 있어 할수 없이 포기 했읍니다 멋진밤 되십시요 으 손시려 ♥♥♥♥♥
주무셔요^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