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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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조금 일찍 마치고 구루마까지 끄실고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들어갔습니다.
좌측으로...
중앙으로...
우측으로... 이때까지만해도 분위기 정말 좋았습니다.
계피끓인 물... (역시 효과있더군요. 108방 물릴거 서너방으로 끝났습니다.)
아침에 동네분와서 말씀 하시더군요...3주전쯤에 어떤 사람들와서 깨끗하게 그물질하고 갔다고...
에라이 비러무글넘들...ㅎㅎㅎ
그렇게 좋은 공기만 마시고 돌아왔습니다. 아싸리 나라님 따라붙을걸 그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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