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노총각이 있었는데 어느날 완전이쁜 여자 산타가 왔담니다. 그 이쁜 산타가 선물줄려고 필요한걸 말하라했는데... 노총각 왈: 선물은 됐고 함 주면안되요? 이쁜산타가 그래서 알게따고하고 옷을 막 벗고 있는순간... 노총각이 감격해서 눈물을 펑펑 흘렸습니다. ㅠㅠ ㅠㅠ 그순간 갑자기 이쁜 산타가 옷을 다시 확 입으면서 하는말... . . . . . . . . . . . . . . . . . . . 산타는 우는아이에게 선물을 안줘. 잉... 바보야
빵빵총 2개랑,노래하는 꼬북이 포장해놓고
이름 적어서 애들방 앞에 놓아두었는데....
저의 아버지도 저 어렸을적에 아마도 이 마음이었나 봅니다.
제건 선물이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