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의 저주 ㅜㅜ
없군요
자라는...
보호종의 정립을 다시 해야할 시기인듯
어딜가도 수달이가 넘쳐나구요 ^^
피러 얼신의 범접불가의 경지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낚시의 장르가 다양하고
누구나 전문 분야가 있으므로 존중되어야 ~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ㅎㅎㅎㅎㅎ
쫌 주무세요. 얼쉰 어디 가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