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깁니다.. 어제 저녁즈음에 어떤 이가 전화주셔서 점하나 남기고 가라 하더군요 살아있습니다.. 건강은 그럭저럭이구요.. 그냥 머리속과 가슴속만 새카매서.. 궁금해해주시고 염려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송구스럽기도 하옵니다 모두 평안한 연말이 되시길...
빨간색으로 뺑끼칠 해드릴테니
욜로 오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