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제 머리속은 공황상태 였네요 .. 오늘 정말이지 제자신이 엄청 미웠습니다 .. 하루종일 우울했네요 .. 그나마 기뿐소식 전해듣고 좀 괜찮아 지네요 .. 기분도 우울한데 노보갑님 놀래키러나 가볼가 합니다 에휴 .. 일단 퇴근해서 마눌님께 허락좀 받어보고 신고식좀 하고 .. 암튼 기분좀 업시키러 물냄새점 맡으러 다녀 오겠습니다 ..
경쟁이 심하다는데..
빨리 경기가 풀려서
형님의 사업도 번창 하길 바래 봅니다~
퇴근길이라 길이 상당히 막힐거 같은데...
안전 운전 하시구요~
짬낚이라도 대물 상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