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올림픽 나는 그게 꼭 어그제 일같읍니다 그게벌써22년전 그럼 22년후 2033년...... 그때라도 나는 이좋은모습들과 이좋은 인연들과 깊은맛나는 된장처럼 묵혀가고 싶다 ~~~~영감 이라고 안놀아 줄라나 ? ~~~~~
전그때 1살이였습니다 ㅠㅠ
잉 ;;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