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다니던 직장을 오늘 을 마지막으로 그만 둿습니다.
뭐 개인적인 사정 까지는 말씀드리기 곤란 하구요~ ^^;
당분간 새일을 하기전 까진 6월 동안은 생가곰 하고 그간 못햇던 낚시 놀이도 좀 하고
시간이 많이 남을듯 합니다.
그래서 월척지에서 사진으로만 뵈어 왓던 많은 선배님 들 께 낚시도 할겸~ 낚시 여행도좀 할겸
겸사겸사 찾아 뵐까 합니다.
물론 초대해주시면 영광 이겟지만~! -_-;
평일 을 포함한 이동인지라 ~ 또 너무 멀면 힘들것같구요~
개인적으로 악동 선배님 과 케미히야 선배님 두분은 꼭한번 만나서 인사 드리고 싶지만 ㅎㅎ
평일은 어려우실듯 하시고 ㅎㅎ
쩝 저를 초대해주셔서 가이드 좀 해주실 선배님 어디 계신가요?? ^^
일단 이번주 는 평택호 에서 3박 정도 해보구 담주는 태안 쪽에서 3~4박 정도 예상 하고 있습니다 만
언제든 스케줄 은 수정 가능 합니다 ^^
이상 워리 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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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되실때 즐기시고 좋은 직장 구하시길 바랍니다...
춘천쪽 계획 있으시면 미리 연락 한번 주십시요~~
실행못하고 살아가는 것이 있죠!
어려운 결단 하셨을테고, 아직 젊으신 나이이니
재충전의 시간으로 보람있고 보내시고
이전보다 훨씬 더 좋은곳을 찾이시길 바랍니다.
또철이 아빠님처럼 저역시도 4짜워리님의 일단 부럽습니다만
4학년 중반이되니 부럽다는 마음을 갖는게 오히려 무섭게 느껴지네요 ㅎ ㅎ
춘천 가면 좌대 타야 하나여? ㅎㅎ
쏘렌토 선배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라고 안전 에 항상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일을 계획하신다니 계획하신 일 술~~술~ 풀렸으면 하고..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 ..
또 다른 출발을 위한 알찬 준비기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쟈~~~쟈~~ 홧~~~~ 팅~~~
낚시다니시는 동안 좋은 시간되시길~....다른 님들도 부러워 하는 시간일테니,꼭 재밌게 보내세요^^
조행기두 부탁드릴께여...
중간중간 조행기도 올려 주시고요~
각 동네마다 선배님 후배님과도 동출 혹은 상면하시공
멀쩡히 잘 다니시던 곳을 왜...
괴로운 마음 훌훌 털어버리시고
얼른 새로운 곳에 둥지를 트셔야지요
원없이 낚시 즐기시고 함 마음먹고 쪼아보세요.
그 기간이 길면 힘이 더 듭니다.
하루속히 마음, 몸 정리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세요.
백수 시간이 길면 몸이 더 피곤하고, 우울합니다.
낚시도 짬낚시가 더 재미있고 모처럼 낸 시간에 낚시하는 맛이 최고입니다.
월척에 에이스답게 심신을 충천하여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