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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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탈퇴해버렸던 원래의 대화명과 아이디를 찾는게 이틀 남았군요.
원래의 낯가리고 수줍어하고 말수가 아주 많이 적었던 조신하고 그랬었던 이전 모습이 그립네요.
요몇일 노력중이긴한데 잘하면 될듯도하고 잘못하면 도루묵되어서 설레발에 까불대기에 그럴까봐 약간 걱정도 됩니다.
아직 하루 지나기 전이니 이런글 저런글 상관없지요?
아까 어느님이 아래에서 글이 안올라온다고 뭐라하시던데,,,
그래서 그냥 주절거리는거 해봅니다.
군자연하기엔 성격과 체질이 딱맞아서 고민이 조금 되는 한밤중에 끼적거려봅니다.
늘 오늘은 무탈하시고 다가올 내일은 매일마다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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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왜!
궁금해했을까?......모를일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