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짜노도 한 글 적고 갑니다~~ 시즌이 다가 오니 마음만 설레내요~~ 올해는 한수 할수 있을까요~~ㅎㅎ 지난 겨울동안 저렴한 장비들 마이 모았더니 자금이 빵구 나내요~~ 제 늙은 애마도 병들고~~ㅠ.ㅠ 그래도 물가에 갈 생각하니 마음만 설레내요~~
이제 물가로 가시기만 하면 될꺼같은데^^ ㅎㅎ
편안한 밤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