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모 저수지 진우아범님 ᆞ악어이빨님과동행분 샤르망님ᆞ그리고 저 은둔자 심한바람에 대가 날리고 기온도 차가워 고전중입니다 밤이 되기만을 기다리며 간식으로 먹을 감자를 삶는중입니다 다섯치 붕어들만 간간히 입질 바람자고 어둠이 와야 큰붕어도 올 모양입니다 출조하신 님들 방한 충분히 하시고 왕붕어 한수씩 하십시요 뜨거운 감자 하나씩 나눠 드리면 좋겠는데 ᆢ
고생하고 계신다니 한편으론 맘이 놓이네요
왤까요????????????
남 잘되는꼴 못보니깐.......ㅋㅋㅋㅋㅋㅋ
남도팀도 즐거운 고행 많이 즐기실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