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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는길엔 수월했는데 오는길에 고생좀 했습니다 ㅋㅋ 그래도 고향길은 언제나 즐거운 나들이지요 ^^
모두 풍성한 가을에 월척 한수씩하시고 뭔가 하나 새로이 도전하십시요 ^^
추석전에 조각을 완성했습니다 ^^
두녀석 모두 음각을 하고 먹을 넣어 니스칠을 하고 나니 모양세가 제법인데요 ㅋㅋ
이 녀석은 울산에 막내동생이 가게를 오픈하여 선물로 줬습니다 . 손님들에게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대하라는 의미로 ㅋㅋ
지금쯤 손님을 맞이하고 있겠는데요
요 녀석은 제방에 걸어뒀구요 ( 제게 최면을 걸어줄 녀석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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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분을 사랑하는 형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
다시한번 좋은 작품 보여주신 것에 대해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