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 없이 한 얘기이긴 하겠지만.. 이 불경기에 시름만 깊어가는 사장님 입장에서는 함께하기 쉽지 않았을꺼 같네요..
넘모지란다
평생 나에밑에
일못할 팔자네
기냥부모
피나빨으세요
ㅎㅎㅎ
그리고 손님이 있어야 채용
목적에 부합되는것입니다.
그러나 그 목적을 잊은듯한
발언을 하니 고용주로선
미래가 없다고 보았을 것입니다.
아니죠
바빠도 알바고
한가해도 알바인데
대청소시작!!!
실수의 댓가는 크다.
것을 알아야죠
그길로 노동청으로 달려가 부당해고로 신고합니다.
법에는 한달전에 해고 통지를 해야되는것으로 돼있기때문에 오늘 들어온 알바생을 해고시에는 업주가 경을 치는 수가 있답니다.
저친구는 이 경우가 아니길 바랍니다
마음 속으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