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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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에 낚시터 나만 아는보물터. 그런분들이 몇이나 될까요.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위성사진땡기면 전부 나오는데 과연... 전 아직까지 때묻지 않는 소류지는 본적이 없습니다.
제 개인생각은. 아무리 많은 사람이 다녀가도 내가 그저수지가 나만의 최고의 낚시하는곳이라고 하면 그게 정말 나만에 숨겨둔 마지막 보류 라고 생각합니다.
내한테 기쁨을 주고 한번더 찾아가게 만드는 저수지 그게 나만에 낚시터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나만에 보물터는 다 가지고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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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이제 없고 세월따라 흘러간 추억속에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