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한컷 찍었습니다! 더운데 다들고생 많으시네요~~
저분들 중에 한분만 재채기를 해도
저수지 붕어 다 도망 가겠네요^^
금요일만 되면 이래요...
퇴근후 아마 저기 앉아 있을겁니다...
오늘이 우리 아들 생일이지만요...
저는 요로케 앉아 구경합니다!
한잠 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