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다린 보람은 붕어 월척이 아니라 황기택님의 대박기사가 오늘의 대물.그 어디에 비교 하겠습니까..아무쪼록 건승을 기원 합니다 p:s 4년전 창녕 모기에 물린 자국 아직 남았나요?. ^^*~화이팅~!!!!!!
가입과 동시에 축하 메세지까지 얹어 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