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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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틀 술에 쩔었더니 이제 한물 갔나 몸이 예전 처럼 회복이 안되네요.^^
이젠 중노인네(?) 답게 조신하게 술도 마셔야 할 거 같네요.ㅋ
그래도 모처럼 깊은 잠을 자고 일어나니 한결 가뿐합니다.
이그..이제 이글 쓰고 출근해야 할턴데..
새벽에 술이 떡이 되가꼬 들어와 세상모르고 퍼질러 자는 미운 남편을 깨우지 않고 살짝 먼저 출근한 우리 마눌님이..
고맙기도 미안하기도...글고 후환이 두렵기도 합니닷~^^
저 이제 출근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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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씨^____^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