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저 삑삑이 셋트를 샀는데...쓸줄모르겠시유.ㅎㅎ

무선 빽빽이 이네요..ㅎㅎㅎ
저두 이제 대낚시 올해 마무리하고...
몸편한 레져 ...곡사포 쏘로 가야겠습니다..ㅋㅋ
하얀비늘님 빽빽이 사용 쉽습니다..ㅋㅋ
받침틀에 달린 센서(?) 형식이 구슬형인지 집게형인지에 따라 조금 틀리구요....
받침틀에 송신기를 잭으로 연결하고....20~30미터 떨어져 텐트안에서 쪼매한 수신기만 갖고 있으면...
고기 걸리면...수신기에서 벨소리가 울려퍼집니당..ㅋㅋ
정말 편한 낚시죠...ㅋ

송실장님! 중고로 구입해서 아직 포장도 안뜯은 상태지만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니 다행이네요.^^

내년 여름에 장어낚시할 때 쓰려구요.

대낚시하다 릴 때메 신경 덜쓰이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