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은 했지만 진상들의 놀이터가 된 느낌이네요..문제는 진상짓으로 인한 피해를 판매자가 떠안는 경우가 많다는것ㅠㅠ
일하다 보면 속이 뒤집어 지는 경우 많습니다. ㅡ.,ㅡ
소위 말하는 내 자유겠죠.
자유에 따른 책임은 그때 그때 달라지는 세상.
내 스스로 조심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각자도생인 세상입니다.
납품하는 업체는 속터짐
생각이란게 없어지니
지능도 낮아지는것같네요
저요
지금은 그런 행태들에 대한 공유가 쉬워진것같아요
20년전 편의점 알바했었는데
치약을 절반도 넘게 써놓고 '맛이없다 내입맛에 안맞다'고 환불해달라고 온 조선족아주머니가 있었습니다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는 거죠.
사람이라고 다 사람은 아닌 듯 합니다.
메너가 사람을 만드는 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