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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인즉 .. 남편은 허구헌날 술마시고 일도 제대로 안하고 .. 자기 쓸돈은 다 쓰는데 ..
부인은 장이 안좋아서 XX 요구르트 그거 먹는데 그거 가지고 남편이 뭐라고 했나봅니다 ..
부인 : 야 이 개XX야 너는 니 쓸거 다 쓰고 나는 이거 하나 못먹냐 .. 몇백원씩 벌자고 힘들게 이일하는데 ..
넌 술먹고 일도 제대로 안해서 일도 내가 다 하는데 ..
쩝 .. 그래도 여기 동대문에 택배하는 분들은 사정이 좀 좋은편일진데 .. 워낙에 경쟁없체들이 많아서 치열한듯하네여
아니면 일은 택배기사들만 죽어라고하고 .. 본사에서 돈을 다 묵는건지 .. 에잇 ~~
암튼 경기가 많이 안좋은건 사실인데 ~~ 남자분 그러시면 안됩니다 ..
월급도 안줄거면서 ~~ 일은 다 부려묵고 ~~ 그럼 안됩니다잉 ~~ 그러는거 아닙니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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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이구..저런 사람하고 어찌 사는지..
넘 하네요.
남자로서 쪽 팔리는 얘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