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어떤 푼수는 만점 기념으로다가 로또추첨도 하던디...그냥 입씻고 말라구 그랬시유? 뭐 성아님도 그 푼수과 소속 같던디..ㅋ 괜스리 바람만 잡찌 마시고 말나온 김에 홍어삼합 묵읍시닷~ 울 동네 홍어삼합에 나오는 조막걸리도 죽음이던 홍어집이 있는디...후릅!(흐린 침 빨라 삼키는 음향효과) 아래 못딸님이 자꾸 한잔의 술을 외치고 뭐 한말의 막걸리를 외치시는데 어떠유? 퇴근길에 욜로 오시던지요. 뭐 나머지는 알아서 자동으로 모이~~ㅋ 그럄 답신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