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아파서리 산소좀마시러 올라왔습니다 ^^ 어제 팔가모랑 묵호사랑이랑 모여서리 생일파티좀하고 집에들어가니 12시가넘었네요 미리준비한 사탕을 건내주면서 일부러 12시넘어서왔어 날짜맞춰 줄려고 ㅋㅋ 다행히 무사히 넘어갔네요 쑥스럽다 생각마시고 오늘퇴근길에 사탕하나씩 사들고가세요 사소하지만 마눌님이 엄청좋아합니다
해장하셔야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