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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참 난감하기만 하네요 .. 그냥 넉 놓고 있는동안에 그냥 공소시효인지 먼지 그런거 다 지나건네요 쩝 ..
우선 제작년에 1500짜리 하나 맞은거 (완전 사기꾼넘한테) 요거는 법무사 가서 가처분인지 먼지 .. 암튼 그사람 건물에 걸어놔다가
그거 팔리면서 800정도 회수하고 700정도가 남아 있습니다 ..
또 하나는 200정도 되는넘인데 요넘도 완전 악질입니다 .. 요넘은 4년정도 되가는듯 하네요 .. 핸폰번호 바껴서 연락도 안되는데
얼마전에 국세청에서 요넘 관련해서 확인서가 날라왔드라고요 .. 요넘이 세금도 안내서 나하고 거래한 사실확인서 인가 그런거
작성해서 보내라고 왔더라고요 .. 담당검사인지 공무원인지 전화와서 뭐라고 하길래 니들 맘데로 하라고 장난하냐고 나도 저넘한테
돈 못받아서 죽게다고 욕해놔더니 전화 안옴 ..
또 한넘은 총 300에서 이제 100여만원 남은넘인데 .. 요것도 완전 악질이라서 제가 직접 그넘 집까지 알아내서 찾아갔는데도 ..
아직도 차일피일 미루네요 ..
마지막 한넘은 아니 마지막은 년이네요 .. 요건 그냥 40만 짜린데 전화도 안받고 .. 핸펀 번호만 알아요 회사 직접 찾아가봤더니
음는회사네요 .. 핸펀번호 하나 가지고 어케 인터넷 소송이나 머 그런거 가능할가요 ??
머 암튼 대충 한 1000만 정도는 미수가 깔려있네요 ㅜㅜ 어케 방법이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쩝 ..
일단 인터넷 소송인가 먼가 있다는데 들어가서 확인해봐야 겠네요 지밍 ~~
아차차 또 하나 요넘은 300정도인데 .. 요넘도 제가 세금계산서도 끈어주고 내용증명도 보내놨어요 ..
요넘은 공장핑계대고 공장이 어쩌고 저쩌고 공장한테 미루는데 미치겠네요 .. 자꾸만 기다려 달라고만 하고 지밍 ..
지들이 공장에 한달에 얼마씩 해서 줬는데 공장에서는 옷이 요것밖에 안들어와서 .. 공장에서 자기들것 가지고 다른거 만든거 같으다고
첨엔 공장하고 나하고 짜고서 청구하느거라 생각 하고 있더라고요 참나 .. 도대체가 방법을 모르겠네요 ..
법은 멀고 .. 미수금 회수는 안되고 에휴 ~~ 그냥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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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완료시 30%
업계관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