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아파서리 산소좀마시러 올라왔습니다 ^^ 어제 팔가모랑 묵호사랑이랑 모여서리 생일파티좀하고 집에들어가니 12시가넘었네요 미리준비한 사탕을 건내주면서 일부러 12시넘어서왔어 날짜맞춰 줄려고 ㅋㅋ 다행히 무사히 넘어갔네요 쑥스럽다 생각마시고 오늘퇴근길에 사탕하나씩 사들고가세요 사소하지만 마눌님이 엄청좋아합니다
해장하셔야지요ㅎㅎㅎ
참고로 여자가 남자에게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악세사리등 귀금속류....꼴등이 사탕.담이 꽃다발이라네유~~ㅋㅋ
사탕주려고 일부러 12시 넘어서 왔어는 좀 그래요~~ㅋㅋㅋㅋㅋㅋ
형수님께서 너무 착하신듯...ㅎㅎ
울집사람은 선물1위에서 꼴등까정
모두 현금이던데요^^
^___________^...
고런 방법을 악용을 하시다니 ~~ ㅋ
사탕을 사야하나 고민이네요
나라님~~ 여친이 사탕 고맙다고하네요~~^^ 글구...팔각모님한테도 받아오라고...ㅠㅠ
하튼 즐거웠습니다~~~
의미지요!!
부피인가요??ㅋㅋ
지는 거렁거 들고 들어가믄
"이 냥반이 인자는 드디어 **나?~"해유~
그래서 참을랍니다.
저녁에 할거냐고? 아니!!
댁이나 마이 사랑받으삼 ㅜㅜ
갑작스럽게 10여년전에 모시던분이 연락오셔서
또 한잔하고 뻣었음....
사탕이고 뭐고 아무 생각 없음....;;;
본인도 월하선배님 생각이랑 같음....
줄대도 없지만 ...
묵호사랑님
제수씨께는 사탕대신 더더더더 멋진걸로 선물할꺼임....
낚시가면 !!!
드렁크에 한 보따리 싣고 한양으로 어제 떠났습니다 ㅋ
물찬o제비님
사과상자로 한 보따리 싣고가신거져 ?^^
이이 어머님 그려진 그림종이 가튼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