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겨우 일어나서 출근 중입니다^^ 오늘부터 열심히 달려 보자고요~~ 월척지 모든분들 올 한해 대박 나시기를~ 돈이 막 굴러들고 건강이 넘치고 ~~ 5짜가 막 달겨 들기를 ^^ 어제 꿈에 얼낚하는 꿈을 꾸었는데 좋은 포인트를 찾아서 낚시 하려는데 응가를 무더기로 싸놔서 낚시 못하고 다른 자리 졸라빡시게 파는 꿈을 꿨네요 .. 똥을 치워서야 되는데 꿈속에서도 얼만나 냄새가 심한지 도망치다니 흠 .. 로또를 사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입니다 ^^
동낚님 꿈 제가 살까요?
꿈값은 제 사랑에 뽀뽀로♥쪽 ~~~
새해에는 건강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