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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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올리신(27302) 글을 읽었네요.
제가 쪽지로 소문내지 마시라고 했는데..ㅜ
뭐..다른 뜻은 없었구여..
젊은 친구가 열심히 살면서 자신만의 안식처를 찾아
틈틈히 짬낚시로 글을 올리시는게 조아 보였구여..
취미삼아 한점 두점 만들다 보니 수량이 되어서 지인들 나눠주고
마침..몇점이 남아서 찌땜시 고민 하시길래 허접한 찌로 위로 하시라고
보내드렸는데 글이 올라 올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ㅜ
제가 찌를 판매한 사람이 아닙니다.
혹시라도 오해가 있을 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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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