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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이하 후배님들께 여쭙습니다.

IP : 41dd22fda4a17a1 날짜 : 조회 : 3672 본문+댓글추천 : 0

안녕하세요 스토커입니다. 보기편치 않은 글은 피해가라 했거늘 또 이렇게 참지못하고 글을 쓰네요. 아래 은둔자님에 무료봉사글에 대한 생각을 여쭙고자 합니다. 먼저 저 스토커에 생각부터 말씀드리지요. 은둔자님에 넓고 따뜻한 마음은 참 보기좋습니다. 저뿐 아니라 여러 월님들께서도 공감하시리라 생각되구요. 허나 방법이 잘못된듯 싶네요. 월척사이트에는 여러 게시판이 있습니다. 취지에 맞게 각 게시판이 활성하 되었구요. 무료분양건은 엄연히 무료교환.나눔 게시판이 따로 존재 하지요. 수많은 월님들께서 무료나눔을 받고자..댓글로 줄을 스시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분들 또한 은둔자님께서 거론하신 분과 다르지 않습니다. 생활비를 아끼고 모아서 장비를 하나씩 구입하시는 그분들 또한 동등한 기회를 주셔야지 않겠습니까? 닉넴을 바꾸시고 얼마되지않아 무료분양글을 올리쓴 저의는 무엇인지요? 오해를 살만한 행위들이 아니신지요? 일전에 한 회원분이 자게판에 봉사단체에 무료분양글을 올리신적이 있는건 아시지요? 결과가 어찌 되었나요? 규모가 크든 적든.. 방법과 규칙에 어긋난 편법은 아니됩니다. 수많은 회원님들께서 지금도 교환게시판에 줄을 스고 기다리고 계세요. 이렇게 지인들과 인지도를 이용해서 그분들에 차례를 막는건 옳지 않다고 보네요. 이런식으로 글을 올리지 않으셨다면.. 모두다 자발적으로 교환게시판에 무료분양을 해주시는 고마운 회원님들입니다. 한분이 아닌 여러회원님들이 나눔에 참뜻을 느낄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자게판에 활동하시는 여러 선배님들께 부탁하시는 회원님들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편히 쉬는 밤에 소란을 일으키진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추후엔 이런글들이 없으셨음 하네요.

IP : 526062bd2141535
화장실에서 똥 싸다가 무님이랑 림자님 대화보니 ㅋ ㅋ 떵 잘 나옵니다 두분 행복하게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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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ad5aa6b3a0638f
무료봉사는

기부하는분 마음입니다..

제 3자가 나설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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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201282b00779fb
자유게시판
말그대로 게시물에상관없이
자유롭게 올릴수있는 게시판아닌가하는
생각이듭니다
ㅡㅡㅡ자유스럽게 올릴수 있는게시판ㅡㅡㅡ
잘못올리시지 않은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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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1dd22fda4a17a1
경희님 무료봉사 자체를 탓하는 글이 아니지말입니다.

왕낚님 네 자유게시판 댓글 주신 말씀처럼 자유로운 글들이 올라오지만 때때로 그걸 이용하시는분들이 계시지요.

은둔자님. 패스는 좀 웃기지말입니다.

그냥 저번 남도방모임 협찬사진 올리신것처럼 사진을 더 올려보시지요. 그게 더 납득이 갈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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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fada18b434d3c5
은둔자님의 의도는 좋으나 스토커님의 말씀도
틀린 것도아니네요
이왕이면 취지에 맞는 게시판 이용하시면 더좋지않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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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a267a76392c7d2
후배가 한자 감깁니다 ·
본문에 균등이라는 말이있는데
인터넷이라는 월척이라는 매체를 모르는 사람은 균등 해질수가없는데
이유야 어찌되었든 내가 아는사람 챙겨주고싶은데 정말 마땅찮으면 혹은
너무고가의 제품밖에 없다면 사정에 따라
은둔자님이 쓰시글처럼 이런경우가 충분히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분명 은둔자님께서는 좋은취지하에 장난끼 섞인 제목을 택하셨는데 멀그렇게들 까칠하게 생각하시는지 · · ·
친구들끼리도 내친구의 첨보는 친구가 같이있어도 "야 ㅋ 오늘은 네가 나한테 밥살수 있는 영광을 줄께" 라고 말도하는데 ‥‥ 둥글게 둥글게 가시죠?
스토커님 지금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데 그냥 "남도방 협찬사진 올린것처럼 사진을 더올려보시죠? " 말을 안하셔도 될것을 가지고 · · · 한번씩 터뜨리는건 스토커 선배님이나 요즘보이지 않는 그분이나 하나 다를바 없네요
자중하셨으면 하는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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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a267a76392c7d2
스토커님 댓글중
"왕낚님 네 자유게시판 댓글 주신 말씀처럼 자유로운 글들이올라오지만 때때로 그걸 이용하시는분들이 계시지요."

위답변은 조심해야될 부분아닙니까?
증거라던가 아니면 확증이라도 있으시고서 ㅇㅣ렇다 저렇다하셔야지요 위의 답변으로는 원문과 정리해보자면 운둔자님이 개인이익을 목적으로한 자작이라고 하시는것으로 밖에 안들립니다 이제그만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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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825f1eb7936870
스맛폰이랑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낚시하는분이라면 누구나 주위에 금전적인 여건으로 낚시를 즐기지 못하시는 분이 계실겁니다. 지인 또는 친구겠지요.

너도 나도 저런식에 방법을 이용 하신다면.

교환.무료 게시판은 의미가 없지 않겠나요?

제가 말씀드린 "균등"이란 기회를 뜻하는 것입니다. 매정하다.둥글게 살자. 베풀고살자.

다좋습니다.

만약 은둔자님께서 올리신 글을 무료.교환글에 올리시면 어찌 생각하시겠나요?

물론 부러워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 저처럼 부정적으로 보는 운들이 더 많으실겁니다.

찌 하나를 위해 몇달 동안 줄스고 계시는분이 얼마나 계시는줄 아세요?

허탈감이 들지 않으시겠나요?

또한 증거와 확증이라고 하셨습니다.

이건 자게판 검색만 해도 아시는 부분 아닌지요?

아님 제가 스크랩해서 다시 올려드려요?

갱진님..자중 하시라고 하셨죠?

매번 이런 일로 사과하신분이 누구인지 검색해보셔요.

비오는 아침...갱진님에 글로 맘이 변치 않지만.. 대구오실때 소주한잔으로 풀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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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2fa58d969c71c2
찌 하나에 줄 서는 사람이 많다고 ?
허름한 중고대 한두개 . 릴 한두대면 충분할 사람
내가 챙겨줘도 그만이지만 여러사람 좋은 일 참여 시켜 같이
즐겁자는데 뭔 말이 그리 많은지
허름한거 돈주고 살수도 없고 좋은거 주면 부담스러워 할 사람이고
허니 자게방에 나눠주실분 도움받고 허름한 물건 대신 2만원자리 소금 한포라도
나눠줄려고 한게 뭐 그리 잘못이라고 ..
스토커님아 한마디만 하자
앞으로 이렇게 계속 테클 걸면 가만 안둔다

너나 잘 하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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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825f1eb7936870
소금한푸대2만원....

그돈으로 그분 새걸로 장비 마쳐주셔요.^-^
꼭 분양주신 모든 분께 소금 한푸대 보내시길 바랍니다.

먹뱅이님 삐뚤어진 시각이라구요?

위에 댓글 주신 회원님들 또한 삐뚤어진 시각으로 쓰신댓글인가요?

여기 제 지인분 댓글다신분 한분도 안계세요. 제가 쓰시지 마라고 했어요.

어찌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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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804ccbf26920e9
흐음!!!

또 시작이신가요?

몇번의 분란에 서있었던 스토커님....월척을 접으신다고 하고 아님 이젠 조용히 살겠다 하신다하고

불과 몇달이 지나지 않고 몇일이 지나지 않고 본인 스스로의 약속과 회원들에게 한 약속을 깨시는 스토커님

참으로 답답합니다!!

갱진일보님 댓글처럼 저 또한 자중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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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b43cb4684df651
음냐리..

전 그냥 은둔자님 이하 몃몃분 자게판에 아무글이나 올리는것

몃번이야기하다 포기했습니다.

하여간 이런면에서는 근본이 문제가 있는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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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bb7fc1f2bbad3c
답변하신 분들중 릴렉스란 표현 좋지요.

문제의 소지가 있는 글을 참 가볍게들

넘어가시네요.

현 자게판의 가벼움이란 생각에 조금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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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ef644a51b40f65
확률님..나보고 이야기하신것같은데...

그럼,부추기거나 반대되는 입장을 쓰라고하고싶습니까?

어찌보면 말리거나 부추기는사람들이 더크게만들지않나 생각드네요.

확률님혼자 생각있다고 생각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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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10255c49f346aa
ㅎㅎ 자게방도 시즌이 왔군요 ...
조용하던 자게방도 물낚시 시즌오면 시끌시끌 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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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9e5d61c94c3169
나 안보내면 그만이지!!!!!
남들 보내던말던 내꺼 안보내면되는걸
왜그리들 민감하실까???
좋은일하시는분들은 그냥좋은일하시고
보기 싫으신분들은 안보면될껄,,,,,,,
내 물품보내지 않는걸 넘민감하게 생각하지말았으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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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bb7fc1f2bbad3c
그림자님 그래도 인생의 선배시면 부드럽게 한마디

충고는 할수 있지 않나요?

그것이 일을 부추긴다고 생각하지는 않네요.

제가 주제 넘없다면 죄송하구요,

그래도 자게방에 인지도 있으신 분들이 한말씀 하셔야

하지않나 싶어 답답한 마음에 오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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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ef644a51b40f65
인생의선배...나이순인가요?

어찌보면 제가 후배님들한테도 가르침을 받아야할때도 많더군요.

나이는 숫자일뿐...생각의 차이이겠지요.

확률님,저두 예전에 말렸봤답니다.
되고안되고를떠나...
저사람 신념인걸...
저까지 싸워가면서 꺾어야겠습니까?
꺾이지도 않겠지만요..

다시한번 말씀드리면,나이는 숫자에불과합니다.
애같은 어른들도 많다는말입니다!

나와상대방이 인정해야지만,인생의선후배관계가 형성되는게 아닌가요?

저두씁쓸한마음에 몇자끄적여보았습니다.
좋은 오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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