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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차~암~
소박사 님 탓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잊고 있던 거 깨워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죠~
댓글에도 쪼끔있지만
이러면서 아부지 생각하고 있슈~
고향에가서 아직은 남아있을 아부지 손때 묻은
소쿠리니 빗자루니 망태기니~
챙겨놔야 할려나 봐요~
거의다 없어져 버렸지만.....
창고에 왠만한건 다 넣어 놨는디~
혹시? 굴러다니는 그런 물품이 있으면(절대 버리지 말고 창고에 두라고 예긴 해 뒀지만)
잘 챙겨놔야 될꺼 같아서......
아~~~~~~~~
어릴적
사진 몇컷 박아가꼬
시골서 만들어 쓰던거 함 올리고 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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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여기 있어요 ㅎㅎ
빗자루 없는세상 생각해본적없어
푸념함 해봤습니다
하긴 없어지는게 빚자루 뿐이겠습니까마는,,,,,,,,,,,,,,,,,,,,,,,